태풍 힌남노 역대 태풍 피해 순위 1위 등극할까
태풍 힌남노가 2022년 9월 6일 대한민국 경상남도에 상륙할 예정이다. 태풍은 중심 기압이 낮을수록 강도가 세짐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의 영향권에 도착할 시 940~950 hPa에 이를 것으로 우 예 분석관은 예상했다.
목차
역대 태풍 해면 기압 순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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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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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역
|
기압(hPa)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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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917
|
사라
|
부산
|
951.5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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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2
|
매미
|
통영
|
953.9
|
3
|
20200903
|
마이삭
|
거제
|
957.0
|
4
|
20200907
|
하이선
|
부산
|
957.6
|
5
|
19360827
|
3693호
|
제주
|
959.4
|
6
|
20000916
|
사오마이
|
통영
|
959.6
|
7
|
19870715
|
셀마
|
서귀포
|
961.5
|
8
|
19870831
|
다이너
|
부산
|
961.7
|
9
|
20120828
|
볼라벤
|
흑산도
|
961.9
|
10
|
20020831
|
루사
|
성산
|
962.6
|
사라가 1위로 951hPa를 기록하고 있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 뇌리에 공포로 인식되고 있는 태풍 매미가 953.9 hPa를 기록한 것을 보아하면 힌남노가 대한민국 경상남도에 도착할 시 피해는 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예상된다.
태풍 힌남노 주변국 피해 현황
2022년 9월 2일 기준 오키나와에 영향을 주고 있는 힌남노는 오키나와를 날려버릴 위력으로 북상하고 있다. NHK 일본 방송에 따르면 서있는 남성도 넘어질 만큼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길거리에 있는 나무가 날아다니는 등 무서운 위력을 갖고 오키나와를 집어삼키고 있다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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